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라카미 싱고 (문단 편집) === [[오쿠라 타다요시]] === [[파일:16caffb7647d9ff8ef6816aa0ba7609f.jpg]] 주로 석이버섯 콤비라고 불린다. 로케 중 석이버섯을 따러 가는 로케가 있었다. 그때 [[오쿠라 타다요시|쿠라]]가 계속 이렇게 가혹한 로케는 처음이라며 찡찡거렸다. 그런 모습을 보고 히나는 빨리빨리 움직이라며 화를 냈지만 약간 힘을 내는 쿠라를 보고는 막대를 당겨주며 도와주었다. 하지만 석이버섯을 채취하려면 절벽에 매달려야했었는데 히나는 로케이기도 하니 참고 따왔지만 쿠라는 몸을 둥글게 말고 "No... No, we can't..."라고 말하며 안간다고 땡깡을 부렸다. 결국 쿠라는 석이버섯을 안땄고 따온 석이버섯을 먹으며 몸을 움직이니까 맛있구나 라고 말을 하였다. 둘이서 히나의 집에서 술을 마신적이 있다. 그때 쿠라가 취해서 집에간다길래 히나가 택시를 불러줬다. 택시가 도착했다는 말을 보고 쿠라가 내려갔는데 10분 뒤에 다시 도착했다는 말이 와 밖에 나와보니 쿠라가 히나네 로비에 뻗어있었다. 결국 히나가 쿠라와 같이 택시를 타 쿠라를 내려주고 히나는 다시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그와중에 쿠라는 자신의 집 로비에서도 뻗었다. 바비큐 대회를 하고 쿠라가 잔뜩 취해서 머리에 샴푸를 하고 욕탕에 뛰어들으려 한적이 있다. 그 모습을 본 [[요코야마 유|요코]]가 쿠라를 잡았지만 취한 쿠라를 요코 혼자 막기에는 역부족이여서 히나를 불렀다. 결국 요코와 히나가 쿠라를 잡아 거품을 씻어내고 있었는데 하필이면 히나 또한 취한 상태여서 "웃겨!! 뜨거운물 부어버리자!!" 하며 쿠라를 눕혀 얼굴에 샤워기로 물을 뿌렸다. 쿠라가 "나 죽어..." 이러자 요코가 히나를 말리면서 욕탕에서 물을 길러와 쿠라를 씻겨주었다. 목욕이 다 끝나고도 쿠라가 바비큐 대회를 한 1층으로 간다하며 갔다 아무도 없는 모습을 보고는 아무도 없다며 절규를 하였고 테이블 위에 올라가려다 머리를 부딪혔다. 요코가 그런 쿠라를 말리려 모두 2층에 있다 거짓말을 하자 쿠라가 그제서야 위로 올라갔고 거기선 니시키도와 주니어, 스텝들이 중요한 얘기를 하고 있었다. 그런 니시키도에게 쿠라가 앵기자 니시키도는 화를 내었고 쿠라는 화내는 거 무섭다며 겁내고 있을 때 히나가 등장하였다. 목욕탕에서 트라우마가 생긴 쿠라는 "히나 무서워!!" 라고 말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